지금까지 건강하게 무럭무럭 잘 자라줘서 고맙고,

지금까지 윤후를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고생하신 장인, 장모님께 감사합니다.

그리고 제가 이런 행복을 맛볼 수 있도록 해주신 부모님과 와이프에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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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후야 화이팅~~





2008년 2월 4일에 윤후가 태어났습니다. 태어날 당시 몸무게는 3.4Kg, 엊그제는 벌써 4.8kg가 되었습니다.

윤후야, 건강하게 자라다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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