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국내 핸드폰 제조사들이 신제품의 라인업을 발표하거나, 내년 초 출시될 신제품에 대한 내용을 언급하면서 언론 플레이를 하는 것을 보았을 때 앞으로 제조사들이 가고자 하는 방향이 적잖이 궁금하다. LG전자, 세계 최초 듀얼코어 스마트폰 ‘옵티머스 2X’ 공개 국내에서는 작년 11월말 아이폰 3Gs가 출시되면서 촉발된 스마트폰 전쟁이지만, 실은 전세계적으로는 모바일 플랫폼의 시장 점유율을 높이려는 경쟁들이 훨씬 더 이전부터 벌어지고 있었고 아이폰, 안드로이드, 심비안 등이 치열하게 경쟁을 하고 있었다. 그 와중에 삼성전자 역시 "바다"라는 플랫폼(?)을 들고나와 그 경쟁에 동참하겠다는 의지를 천명하기도 했다. (LG나 팬택의 경우 그런 움직임 조차도 없었던 것으로 보이고...) 그로부터 벌써 1년 이상의..
아이폰 어플 중 블로그 관련 어플들이 있는 것을 보고 하나씩 테스트 하는 중... 모바일 포스팅에는 미투데이 또는 트위터 같은 마이크로블로그가 제격이지만, 그것은 또 그것대로 긴 호흡을 가져가기 어렵다는 단점이 있다... 이에 모바일 환경에서 블로깅을 환경을 테스트 해보게 되었는데, 역시 밖이 아니고서는 모바일 환경에서 운영하는 것은 다소 무리가 따르는 듯... 차차 익숙해 지겠지만... ㅋㅋ 엇 사진은 본문 배치와는 상관없이 첨부되어 버리는 것인가?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그간 아이패드가 언제 출시 되는지에 대하여, 무슨 사정이었는지 이리 미기적, 저리 뭉기적 하더니... 결국은 S전자의 갤럭시탭이 먼저 출시되는 상황이... 아이폰4의 경우에도 갤릭시S에게 충분한(?) 판매 기간을 확보(?)해 주더니, 아이패드마저 갤럭시탭에게 판매 기간을 확보(?)해 주게 되는건가? 아직도 갤럭시K는 소식도 없고, KT가 S전자에게 여전히 까이고 있는 상황일지도... ㅋㅋ 아이폰4의 경우에는 중국 물량 등등 여러가지 이유가 있었을지 모르겠으나, 아이패드의 경우는 글쎄... 뭔가 구려...
한 사람이 다른 사람을 이해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그저 자기의 경험에 맞춰 상상하는 것일뿐.
아이폰4가 본디 2010년 7월내 출시 입장에서 갑작스레 잡스 형님이 주말 Press Conference를 한 이후 출시일을 알 수 없는 상태가 되었지요. T.T 개인적으로 아이폰4를 기다리고 있던 상황에서는 적잖이 실망스러운 소식이었는데요. 많은 분들이 비슷한 입장이었기에 연기 사유에 대한 추측 및 가설들이 블로그 스피어에 떠돌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제가 지난주까지 소문으로 들었던 내용은 KT 폰스토어 관련 시스템 증설 작업이 있었음(07.09 ~ 07.10 사이) KT 전파 인증 접수 관련 소식 12일 전파 인증 신청 들어간다던 내용으로, 22일 초도 물량 발송 대비일 것이라는 기사 정도 입니다. 위와 같은 내용을 기반으로 많은 분들이 물량이 많이 풀리기는 어려워도 최소한 7월내 출시는 가능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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