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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에 이미지 요소가 너무 부족한 듯 하여, 도랑 치고 가재도 잡을겸. 구글 애드센스 이미지 배너를 달았다. 하지만, 이런 쉣! 아래와 같이 텍스트 위주의 공익광고만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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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이 언제 처음 살았던지는 궁금하지 않다고, 나에게도 니네들 도움말 페이지에 올려놓은 쌔근한 이미지 배너를 보내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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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거 말이야.

도대체 뭐가 문제인거야?


근데, 다른 블로거 님의 글을 보고 나도 채널을 다변화하여 광고 수익을 좀 올려볼까 하는 얄팍한 생각을 가지고 구글 애드센스에 다시 방문을 했더랬다. 하지만, 태터툴즈의 카테고리별로 채널을 나눴으면 좋겠는데, 방법을 전혀 모르겠다. URL 채널의 경우 각각 다른 URL을 가진 경우를 구분하는 건 알겠는데, 태터툴즈 카테고리별로는 채널 세분화를 못하나? 그렇게만 되면 좀더 세심한 타케팅이 될 수 있을 것 같은데.

누구 아시는 분 있으면 좀 알려주세요.


추가글 :

관련 정보를 찾아다니던 중 다음의 사이트에서 관련 내용을 찾았습니다.

http://link.allblog.net/1549598/http://plan9.co.kr/tt2/310

내용인 즉, "제가 posting한 article에 붙여줄만한 광고가 없었다." 입니다.
뭐 다른 포스트를 하나만 찍어서 보니 이미지 배너가 나오기도 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