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들어 몸이 점점 불어나는 것 같아, 더운 여름 날씨에도 불구하고 점심 산책을 다시 시작하였다.
비록 3일째이기는 하지만, 확실히 식사 후 바로 자리에 앉아 있는 것 보다는 몸이 상쾌하다.
산책 중 근처 아파트 담장에 피어있던 많은 꽃들 중, 유난히 화사하게 피어 있던 녀석들.
Photo
- 점심 산책 중 만난 노란꽃 2008.06.13
- 윤후가 태어난지 100일이 되었습니다. 2008.05.13
- 울 아들 윤후가 태어났습니다.. 2008.03.06
- 가로 800 pixel짜리 사진이 잘 올라가나? 2007.07.05
점심 산책 중 만난 노란꽃
2008. 6. 13. 12:57
요즘 들어 몸이 점점 불어나는 것 같아, 더운 여름 날씨에도 불구하고 점심 산책을 다시 시작하였다.
비록 3일째이기는 하지만, 확실히 식사 후 바로 자리에 앉아 있는 것 보다는 몸이 상쾌하다.
산책 중 근처 아파트 담장에 피어있던 많은 꽃들 중, 유난히 화사하게 피어 있던 녀석들.
윤후가 태어난지 100일이 되었습니다.
2008. 5. 13. 14:27
지금까지 건강하게 무럭무럭 잘 자라줘서 고맙고,
지금까지 윤후를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고생하신 장인, 장모님께 감사합니다.
그리고 제가 이런 행복을 맛볼 수 있도록 해주신 부모님과 와이프에게 감사합니다.
윤후야 화이팅~~
울 아들 윤후가 태어났습니다..
2008. 3. 6. 12:48
2008년 2월 4일에 윤후가 태어났습니다. 태어날 당시 몸무게는 3.4Kg, 엊그제는 벌써 4.8kg가 되었습니다.
윤후야, 건강하게 자라다오. ^^
가로 800 pixel짜리 사진이 잘 올라가나?
2007. 7. 5. 04:47
스킨 테스트 용입니다. ㅋㅋ
스킨 가로폭을 40 pixel 정도 늘려주었습니다.
주로 웹 게시용 이미지를 800 x 600 정도로 정리하기 때문에 가로 이미지를 제대로 표시해 주기 위해서는 스킨이 약간 비좁았습니다.
스킨 제작자께서 1024 x 768 해상도를 기준으로 만드셨다고 하니, 제 블로그는 1024 x 768 해상도 혹은 그 이하의 해상도를 이용하시는 분들께서는 다소 보기 불편하기도 하겠네요. 하지만, 요즘은 와이드니 고해상도가 많이 보급된 상황이니, 그런 분들이 많지는 않을꺼라고 위안을 삼아봅니다.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