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대통령, 청와대, 정부 및 한나라당에서 하는 꼬라지를 보면, 이미 대선, 총선 모두 끝나버려서 국민의 소리에는 전혀 관심이 없는 것처럼 보입니다. 이것이 이명박 정부가 실천하겠다던 "국민을 섬기는 정부"인지 되묻고 싶네요. 도대체 대부분의 국민들이 두려워하고,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 전혀 이해를 하지도, 아니 이해하려고도 하지 않는 듯한 모습입니다. 이명박 대통령이 공식적인 입장을 표명하기 위해서는 좀더 나라가 시끄러워야 하는 건가요? 만일 그렇다고 한다면, 저도 거리로 나서겠습니다. 다음은 청와대 "자유게시판"에 게재한 글입니다. 정부에서 국민에게 최소한 "미국산 쇠고기 섭취를 피할 수 있는 완전한 권리"를 보장해주고, 그를 위한 방법을 강력히 추진해 주었으면 합니다. 지금까지의 정부 반응을 ..
드디어 우려하던 일이 현실로 다가오고 있군요. 노무현 정부때 한미FTA 협상이 난항을 겪을 때 많은 조건을 양보했었습니다. 이제는 이명박 정부에서 한미FTA에 대한 선물(?)로 아예 빗장을 완전히 풀어주네요. 도대체 한미FTA가 그렇게까지 대한민국에 절박한가요? 미국의 미친 소를 먹일 정도로 대단한 것인가요? 이명박 대통령이 지난 21일 기자간담회에서 다음과 같이 이야기했다죠? "(미국산 쇠고기를) 강제로 공급받는 게 아니고, 마음에 안 들면 적게 사면 된다." 앞으로 미국산 미친 쇠고기가 수입되고 나면, 딸랑 고기집에 가서 LA갈비나 소등심 같은 것만 안사먹으면 그만인가요? 그럼 전 안전권에 있는 거겠네요. 미국산 미친 쇠고기가 개방이 되어도 당분간은 소고기 구워먹을 형편은 안되는 것 같으니. T.T ..
이 영상 자체도 꽤 오래전에 제작이 됐었다고 알고 있었지만, 그동안 보지 못하고 있다가 UCC에서 발견하게 되어 내용을 살펴보았는데.. 정말 이 영상의 내용을 보면 미국인 그 당시 기술로 달에 사람을 보낸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었을 것으로 생각된다. 그리고 영상의 내용 중 가장 압권이었던 것은 사진과 영상의 내용을 보면 여러 지점의 인공 조명이 존재했었다는 사실이다. 그런 일은 나의 상식으로도 달 표현에서는 절대로 일어날 수 없는 일이다. 목숨이 왔다갔다 하는 판에 우주비행사가 사진이 잘 나오게 하기 위해서 달표면에서 뛰어다니면서 조명 기구를 설치할 리가 없지 않은가? :) 지금 그 당시 방영됐던 영상을 보더라도 너무 조잡한(?) 수준임에 놀라울 따름이다. ^^ (특히, 착륙선 출발 장면이 압권이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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