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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글 (165)
조금만 있으면 첫눈이 오겠군요.

예전에 찍은 사진인데, 문득 눈 사진이 보고 싶어서. 이 날은 참 눈이 소복히도 왔던 날이었습니다.

Photo 2006. 11. 1. 14:02
헉.. 검색엔진에 등록이 되어 있었다니..

전혀 생각도 않하고 있었는데, 검색엔진을 통해서 블로그에 방문한 사람도 있었다. ㅡ.ㅡ; 인터넷에서 공개되지 않는 것을 기대하기는 힘들겠지만, 그래도 개인적인 부분이 좀 있었으면 하는 바램도 있었는데. 여하튼 내 블로그가 검색 상에 보이는 기분은 좀 묘하다. 그나저나 PC통신 하이텔 시절부터 사용해오던 닉네임 때문에 사이트 성격을 오해하는 방문자는 없었으면 한다. 닉네임으로 검색을 해 본 적이 없어서 몰랐는데, 주변에 검색되는 내용들은 다분히 오해를 불러일으킬만 하네. ㅡ.ㅡ; 조금 더 확인을 해보니, 구글에서 검색해서 접속한 경우까지 있었네. 더군다나 뭐 제대로 정리한 글도 아니고, 그냥 까먹지 않고 나중에 다시 생각해 보려고 끼적거렸던 글까지도 인터넷 상에서 검색되고 있었다니. ㅡ.ㅡ; 인터넷 업계에..

Story/Diary 2006. 10. 31. 22:28
요즘 관심이 가는 것들..

아래에도 썼듯이, 요즘은 워낙 프로젝트에 치어 살다보니 이런저런 생각들을 못하고 있기는 하지만.최근 1-2년새(아니면 내가 모르던 새)에 Web쪽 개발 환경이 급격하게 변하고 있는 것 같다. 각종 Framework의 등장에서부터 IoC(Inversion of Control), AOP(Aspect-oriented Programming), SOA(Service-oriented Arthitecture) 등등. Java 관련 Application Server도 Open Source 진영에서 많은 발전을 이뤄, Apache 재단의 Geronimo 프로젝트가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듯 했다. 뒤처지지 않는 개발자가 되려면, 공부를 열심히 해야하는데. 난 맨날 이렇듯 프로젝트 일정에만 치이고 있으니. 쩝. 다음 프..

Story/Diary 2006. 10. 31. 20:44
태터에도 이미지 관련 tool이 있었으면 좋겠네.

외부 이미지를 가져와 올리는 경우 미처 작업할 시간이 없었다던지, 작업할 환경이 안되는 경우 그냥 밋밋한 이미지를 올릴 수 밖에 없는데. 이미지 크기 변경테두리 효과 등 간단한 이미지 효과등을 줄 수 있는 이미지 관련 기능이 있으면 더욱 편리하겠네. 싸이 미니홈피의 경우 ActiveX를 설치해야 한다는 치명적 단점이 있기는 하지만, 일단 설치를 하고 나면 간단한 이미지 튜닝 작업을 할 수 있으니 사용성 면에서 더 나은 것 같던데. 뭐 이건 태터를 개발하는 개발진의 정책 방향성과도 연관이 있을 수도 있는 문제이니. 나서서 이래라 저래라 할 수는 없지 않겠어?

Story/Diary 2006. 10. 31. 20:35
항상 올라오는 길은 너무 힘듭니다.

지난 주 같은 경우에는 시간이 늦은 듯 하여, 휙~ 하니 택시를 타버려서 좀 덜했지만.이번주는 둘이 천천히 큰 길까지 걸어나와 작별 인사를 하니, 더 아쉽네요.또, 혹시나 하는 마음에 뒤돌아 보았을 때 나와 헤어진 그 자리에서 떠나가는 나를 지켜봐주고, 손을 흔들어주는 각시의 모습이 보였을 때는 정말이지 서울로 올라가기 싫었습니다. 우리의 꿈을 이루기 위한 과정이라 위로를 해보지만, 그 과정이 너무나 힘드네요.

Story/Diary 2006. 9. 25. 14:35
아.. 정신없다..

며칠 바쁘다는 이유로 블로깅도 못하고 있었습니다.프로젝트다, 기술지원이다, 자료조사다 정신없이 바빴지만, 정작 내 일을 뒷전으로 밀려있었네요. T.T안그래도 시간이 없어서 힘든데, 왜이리 좀 해달라는 것들은 많은지. 요새는 이런 저런 핑계를 대면서 운동도 슬슬 빠지고 있네요.이런 식이면 난 과거로부터 아무 것도 배우지 못한 것입니다. 지금보다 발전된 미래는 바랄 수가 없겠죠. 지금은 힘이 들더라도, 최선을 다해서 한발 한발 나아가는 의지가 필요합니다.

Story/Diary 2006. 9. 21.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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