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스피어를 돌아다니다, 아래 책에 대한 소개 포스팅을 보았다. 책에 대해 더 궁금하기도 해서 검색을 하다보니, 저자가 직접 자기 책에 만점을 줬네요. ㅋㅋ

요즘은 자기 PR 시대이기는 하지만, 별점을 만점을 주는 것은 좀. 게다가 아직까지는 책이 출간된지 얼마 되지 않아서 많이 알려지지도 않은 것 같은데. 저자가 주장하시는 자기계발이라는 것이 설마 이런 것은 아니겠죠?

아래 캡춰 화면, 1명 추천이 저자 본인(게다가 10점 만점). 어쩔. ^^a




그동안 회사일 때문에 바빴다는 핑계를 대면, 너무 식상하겠지?
어쨌거나 블로그를 새단장도 하고(line-height 잡아준게 전부구먼... 쿨럭...) 슬슬 끼적거려 볼까나? ㅋㅋ












언제쯤에나 해답에 도달할 수 있을런지?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