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자(賢者)는 모든 사람들로부터 배우는 사람이고,
부자(富者)는 자기가 가진 것에 만족하는 사람이다.
강자(强者)는 자기와의 싸움에서 이기는 사람이다.

좋은 정의이다. 내가 평소 생각하고 있던 현자, 부자, 강자의 개념에 대해 다시 곱씹어볼 수 있게 해준다.







 知之者는 不如好之者요, 好之者는 不如樂之者니라


알기만 하는 사람은 좋아하는 사람만 못하고,
 
  좋아하는 사람은 즐기는 사람만 못하다.




티스토리가 오픈 베타를 실시한 이후 많은 분들이 이미 신청하셔서 클로즈 베타보다 초대권의 가치가 많이 떨어지기는 했습니다.

하지만, 오늘 별도의 추가적인 블로그를 운영하기 위해 오픈베타 신청을 하니 초대장 대기자가 8,000명이 넘어가더군요. 도대체 언제나 초대장을 받을 수 있을지 기약이 없는 것 같더군요.

댓글로 성명과 메일 주소를 올려주시면, 댓글 기준 선착순 3분께 내일 오전 10시 이전에 초대장을 보내드리겠습니다. 혹시 필요하신 분은 댓글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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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에는 모두들 행복하세요.

"한시간" 으로 만들어본 연말 e-카드.
(다양한 캐릭터 및 소품을 제공하기는 하지만, 아직은 창작의 자유도가 많이 떨어지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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