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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124)
2008년 1월 27일부터 개 등록제가 시행된답니다.

"내년부터 개와 함께 외출할 때 개에 인식표를 붙이지 않거나 배설물을 곧바로 치우지 않으면 벌금을 물게 된다. 또 각 시.도지사의 결정에 따라 해당 지역내 개에 대한 등록이 의무화되고, 동물실험 기관은 반드시 동물실험윤리위원회를 설치해야 한다. " [ 기사 전문 보기 ] 여러 애완동물 중 그 개체수가 가장 많은 개에 대해서 시범적으로 실시하는 것 같습니다. 아직은 농림부에서 입법예고를 한 수준이지만, 하루빨리 입법이 되어 시행되었으면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개인식표와 더불어 마이크로칩에 대한 이식도 같이 진행했으면 합니다. 이를 통해 유기되는 동물이 없도록 해야합니다. 최근에는 유기견들의 모습이 많이 줄어들기는 했지만, 고양이의 경우에는 어느 동네에서나 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내년 1월 27일부터 시행..

Story/Social issue 2007. 7. 9. 17:59
짜증나는 은행 서비스

오늘 공과금을 낼 일이 있어 ㅇㅎ은행 지점에 들렸습니다. 그동안 웬만한 은행 업무는 인터넷 뱅킹을 통해 처리를 하거나, 대부분의 현금 인출은 현금인출기를 사용했었기 때문에 은행 창구 직원과 얘기해 본 것은 2년도 넘었던 것 같습니다. 평소처럼 번호표를 뽑고 기다려서 창구에서 전기요금을 납부하려 했더니, 자동 공과금 납부 기계를 이용하라는 것이었습니다. 전 번호표 뽑고 기다린 것도 있고, 옛날 생각이 나기도 해서 그냥 창구에서 내고 싶어 "그냥 창구에서 내겠습니다" 했더니 창구에서는 그런 처리를 안한다는 겁니다. (뭐 스캔이 어쩌니 저쩌니 하면서) 그리고는 자기가 대행을 해줄테니 기계에서 납부를 하라고 하더군요. 2년만에 은행 창구에 섰더니 완전히 바보 취급을 당하는 느낌이었습니다. 물론 은행에서 창구쪽 ..

Story/Social issue 2007. 7. 9. 11:56
막판 광복절 특사라도 한번 찍을라나?

"대한상공회의소, 전국경제인연합회, 한국무역협회, 한국경영자총협회, 중소기업중앙회 등 경제 5단체는 불법 정치자금 제공, 분식회계 등으로 형이 확정된 뒤 사면복권되지 않은 기업인 54명을 광복절 특사에 포함시켜 달라고 정부에 공식 건의했다" [ 기사보기 ] 김우중씨등 기업인 54명 사면건의 대통령이 행정부의 수장이기는 하지만, 사면권을 남발하는 관례에 대해서는 개선되어야 한다. 지난번 박지원, 안희정씨 등의 정치권 인사를 대거 사면시켜줄 때에도 나라가 시끌시끌하지 않았나? 재계 입장에서 보면야 그때 포함되지 못했던 사람들에 대해서 사면을 시켜달라는 요구인 것 같은데, 뭐 사면권리라도 맡겨뒀수? 물론 당시의 정치 상황으로 인해 어쩔 수 없는 불법 정치 자금 헌납에 휘말렸다고 할 수도 있겠지만, 재벌 총수들..

Story/Social issue 2007. 7. 4. 16:39
게이츠 아저씨가 밀리다니..

지난 몇년간(몇십년간인가? 기억도 가물가물하네.) 세계 제일 부자 자리를 지키던 빌 게이츠 아저씨가 2위로 밀려났다. [ 기사 보기 ] 세계 1위 부자 바뀌었다 전체 재산이 678억달러라고 하니, 달러당 원화를 900원으로 잡으면 약 61조 200억원 정도네. 재산이 변동이 없다는 가정하에 주말, 공휴일도 없이 하루에 1억씩 쓴다고 해도 약 1,670년의 시간이 걸리니 정말 평생 써도 남을 돈이네. 하루에 10억씩 쓰면 167년, 100억씩 써도 몽땅 소진하는데 약 16년 정도의 시간이 걸리는군. 물론 주식의 평가 가치가 올라갔기 때문에 주가 변동에 따라 오르락 내리락 하겠지만, 전체 1,670년에서 많아야 수백년쯤 왔다갔다 하는 정도려나? ㅋㅋ 기부 혹은 도박 등과 같이 현찰을 직접 남에게 주는 방법이..

Story/Social issue 2007. 7. 4. 14:49
천당과 지옥 사이..

요즘 기분이 말이 아니다. 완전히 천당과 지옥을 오가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든다. 시간순으로 설명을 하자면, 그동안 나름 심혈을 기울여(?) 진행하였던 프로젝트가 거의 나가리 지경이 이르렀다. 이유야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프로젝트 관련자들 간의 의사소통의 단절이 가장 큰 원인이었던 것으로 생각된다. 이에 대한 문책의 의미인지는 모르겠지만, 지난주 목요일(6월 7일) 회사가 나에게 해고를 통보했다. T.T 작년부터 시작된 네버엔딩 프로젝트로부터 좀 벗어나서 제대로 된 프로젝트를 할 수 있나 싶었는데, 완전히 회사에서 아웃 당했다. 여기까지가 최근 있었던 지옥의 일이고, 다음은 오늘 있었던 천당의 일이다. 오후 2시 40분에 와이프에게서 전화가 왔다. 그동안 고대하던 "임신"이 되었다는 전갈이었다(지금이 6주..

Story/Diary 2007. 6. 11. 16:28
오랫만에 쓰는 글

요즘 프로젝트 때문에 파견 근무를 하다보니, 평소의 근무 환경(깊숙한 내 자리)과 달라져 글을 쓰기 힘들어졌다. 예전에는 근무 시간 틈틈히도 블로깅도 하고 글도 쓰고 했었지만, 지금은 너무나도 오픈된 자리 환경이기 때문에 너무 눈치가 보인다. (뭐, 그렇다고 일만 열심히 하는 건 아니지만. ^^;) 오늘은 토요일이지만, 도서관에 나와서 오래전부터 보려고 마음먹었던 책을 보고 있다. 오랫만이라서 그런지 도서관 분위기에도 잘 적응(?)이 안되고, 책 속에 있는 글자도 눈에 잘 들어오지 않는다. (한마디로 이렇게 좋은 날씨에 공부하기 싫다는. ㅋㅋ) 근데 다행히도 도서관 근처에 무료로 쓸 수 있는 무선 AP가 있는 모양이다. 덕분에 지금 글을 남길 수 있다. 지금으로부터 10년전 막 초고속 인터넷과 WWW로 ..

Story/Diary 2007. 4. 14.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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