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Carpe diem ::: Seize the day

프로필사진
  • 글쓰기
  • 관리
  • 태그
  • 방명록
  • RSS

Carpe diem ::: Seize the day

검색하기 폼
  • 분류 전체보기 (165)
    • Story (124)
      • Diary (47)
      • Fun playing (0)
      • Social issue (54)
      • Misc (22)
    • Return to Dev (3)
      • with Python (0)
      • Project Manager (0)
    • Review (13)
      • Book (7)
      • Movie (6)
    • Photo (10)
      • 유누's (3)
    • Scrap (13)
    • 2020 Project (2)
      • 태블릿으로 살기 (2)
      • Pi 프로젝트 (0)
  • 방명록

Story (124)
요즘 아주 재밌게 보고 있는 네이버 웹툰 "노블레스"

굉장히 독특한 세계관을 가지고 전개되고 있는 스토리인데... 등장 인물들도 굉장히 스타일리쉬하고, 스토리의 긴장감이 장난 아님... 특히 최근 연재 내용인 귀족 영지 내에서 전개되는 스토리는 ㅎㄷㄷ 수준... 예전에는 한때 "이끼"라는 만화를 흠뻑 빠져서 탐독을 했었는데, 스토리가 어느 정도 정리되고 나면 정주행이 필요할 듯... ㅋㅋ 네이버 웹툰 노블레스 187화 바로가기 (아래 이미지는 등장 인물을 보여주기 위해 네이버 웹툰에서 한 컷 빌려왔슴다. ^^ 개인적으로는 아래 컷의 프랑켄슈타인의 표정이 아주 마음에 듭니다. 눈 앞에 펼쳐진 상황에 대한 복잡한 동시에 직설적인 심경을 담고 있는 듯한)

Story/Diary 2011. 5. 31. 01:06
빈 라덴 죽음으로 정의 실현?

오늘 인터넷 뉴스를 보다 그동안 신출귀몰하게 미국 정부와 숨바꼭질(?)을 벌이던 빈 라덴이 미군 특수부대에 의해 사살되었다는 소식을 접했다. 미국이 그간 알카에다와 빈 라덴을 쫓아다니고 있던 것이야 익히 알고 있었던 사실이었으니, 어느 정도 예상되었던 결론이었으나 다음과 같은 소식을 접하고는 좀 갑갑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정의가 이뤄졌다"… 美 휴일심야 `환호' 미국이 그토록 원하던 정의라는 것이 오로지 빈 라덴의 사살이었던 것이었는지 착잡하다. 뭐 직접적인 이해당사자가 아니니 그들이 받아들이는 감정을 내가 정확히 이해하고 있지 못하고 있는 걸 수는 있겠지만. 3,000 여명의 희생자가 발생했다는 911 테러에 대한 책임 소재에 대해 지금까지 제대로 된 절차에 따라 재판이 진행되기나 했었던가? 그에 비..

Story/Social issue 2011. 5. 2. 22:41
양꼬치 구이, 맛나다...

건대입구 경성양육관에서 취식한 양꼬치구이... 맛나는도다... ㅋㅋ

Story/Diary 2011. 4. 21. 02:16
예전에 스크랩했던 내용들을 다시 보니...

요즘은 블로그에 스크랩한 글을 거의 올리지 않지만, 블로그란 걸 처음 시작하고는 개인적인 얘기를 어떻게 써야 하는지 잘 알지도 못했고 새로이 블로그를 열었으니 뭔가 글을 채워야 한다는 나름의 압박감도 있었어서 나중에 참조할만한 이런 저런 글을 스크랩하여 포스팅 했던 시절이 있었더랬다. 오늘 그때 스크랩했던 글들을 다시 훓어보니, 뭐 지금이랑 다를 바가 없다. ㅡ.ㅡ; 인생을 긍정적으로 보는 법 - 인생을 제대로 살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인생에서 성공하는 방법 - 인생 폼나게 살게 해주세요, 명상 하는 방법 - 마음을 치유하는 데 좋다는 데 도대체 어떻게 하는 건가요, IT 프로젝트 관련 이야기 - 일 좀 제대로 해야 하지 않겠어요, 주식 거래 방법 - 돈 좀 만져 봅시다 등 그때나 지금이나 투덜투덜 ..

Story/Diary 2011. 4. 17. 23:34
이래저래 몸도 마음도 힘든 시기...

2011년 올해는 어쩐 일인지 시작할 때부터 지금까지 몸도 마음도 힘든 시기가 되고 있다. (내 목이 오른쪽 사진과 비슷할 것으로 추측됨) 몸은 고질적(?) 증상을 보이던 "거북목 증후군"이 점점 더 상태가 안좋아 지고 있고(그 결과 뒷목과 어깨가 항상 뭉쳐있음. ㅡ.ㅡ), 급기야는 3월 중순 삐끗했던 허리가 한달이 넘도록 완쾌되고 있지 못하며, 때때로 집중력을 잃어버리고 멍 때리는 경우가 있는데 요즘은 그 횟수가 증가하고 있는 듯 하다. (스트레스 때문인가?) 마음은 아직 정확히 실체를 파악하지 못하겠으나, 누가 뭐래도 이제 인생의 반환점 근처를 즈음하여 지금까지 해놓은 일과 앞으로 해야할 일을 생각하며 불안감을 느끼는 증상인 것 같기도 하다. "지금까지 이 정도 밖에 못했는데, 앞으로 이걸 남은 시간..

Story/Diary 2011. 4. 17. 22:46
벌써 2011년이 시작한지도 석달째이건만...

아직 단 한개의 포스팅도 작성하지 못했구나... 세상일에 그렇게 목매어 무얼 남기려고 그리 애달복달 하는지... 스스로 생각해도, 한심하고 가엽다... T.T

Story/Diary 2011. 3. 8. 00:44
이전 1 2 3 4 5 ··· 21 다음
이전 다음
공지사항
  • 블로그를 티스토리(Tistory.com)로 이⋯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 두호리 블로그
  • 박달의 개인교수
  • 애자일 이야기
  • nicejacky.com
  • Flickr weekly
  • 시골의사 블로그..
  • mindprogram
  • pxd UX Lab.
  • Building Better Software
  • 식샤를 합시다
TAG
  • 쇠고기
  • 미국산 쇠고기
  • 습관
  • 광우병
  • 프로젝트관리
  • 예병일의 경제노트
  • 아이폰4
  • 투표
  • 화두
  • 이명박
  • 미국
  • 영화
  • 예병일
  • 인생
  • 케이티
  • 사진
  • KT
  • 2007년
  • 성공
  • 스트레칭
  • 창의성
  • 티스토리
  • 지혜
  • 사업가
  • 행복한 경영이야기
  • 부자
  • 리더쉽
  • 공병호
  • 현대자동차
  • 자기계발
more
«   2025/05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

Blog is powered by Tistory / Designed by Tistory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