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왼쪽 뒤뇌 지수는 34, 오른쪽 두뇌 지수는 25 입니다.


이 테스트는 여러분의 사고 경향의 선호도를 측정하고 있습니다. 만약 테스트 결과 어느 한 쪽 두뇌 점수가 32점을 넘는다면 그 쪽 두뇌에 의한 사고를 선호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보통 오른쪽 두뇌 사고자들은 상당히 창조적이 고 예술적이며, 문제해결에 있어서 감정이나 직관에 의존합니다.

반면 왼쪽 뒤뇌 사고자들은 논리적이며 분석적이며, 신중하고, 계획적이고 일처리에 세밀한 주의를 기울입니다.

전체점수가 명확히 어느 한 쪽을 지칭하지 않는다면 여러분은 양쪽 두뇌의 문제해결 능력을 모두 가지고 있을 수 있으며, 문제해결 접근에 있어서 매우 유연적일 수 있습니다.

아마 여러분들의 좌우두뇌점수는 여러분이 속한 집단의 다른 구성원의 점수와 비교함
으로써 문제해결과 의사결정에 매우 유용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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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 주소 : http://prome.snu.ac.kr/~instps/board2/crgtest/crgtest.cgi?action=read

블로그를 돌아다니다, 테스트를 해보았는데.
역시 좌뇌적 사고 경향을 가지고 있는 것 같군.

근데, 때때로 상당히 충동적이고 즉흥적인 경향이 있는 걸로 봐서는 꼭 그런 것 같지만은 않지만.

좌로도, 우로도 치우치지 않는 중용(中庸)의 미덕을 발휘하는 것이 제일 좋을 듯 싶다. ㅋㅋ
또다시 주말이 되어 와이프를 보니 위해 전주로 17:00에 출발합니다.
그동안 계속 뒤엉켜버린 프로젝트로 인해 제대로 연락하지도, 시간을 같이 보내지도 못했었는데.
이번 주말도 상황을 썩 좋지 않습니다.

프로젝트 진행의 활력이 떨어져서, 스스로도 그렇고 프로젝트 참여자도 너무나 지쳐 어쩔 수 없이
일정에 끌려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정말 프로젝트 진행에 있어서 중요한 것이 어떤 것들인지 뼈저리게
체감하게 되었습니다.

다음 프로젝트부터는 시행착오를 줄이면서, 보다 매끄럽게 진행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생각뿐이고, 막상 닥치면 이번 프로젝트에서의 과오를 그대로 답습할런지는.)

하여간 오늘 하루는 와이프와 맘편히 보내고 와야겠습니다.
뭐 특별한 이유나 목적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단지, 요즘 많이 나오고 있는 AdSense라는 것이 예전에 라이코스에서 실시하였던 Builder bucks라는 프로그램과 어떤 것이 유사하고, 어떤 것이 다른지 하는 것이 궁금해서 입니다.

일단 현재까지의 모습은 예전에 있는 라이코스의 Builder bucks라는 프로그램과 달라보이지 않습니다.

다만, Google이 주는 name value에서 기인한 traffic과 buying power로 인해 훨씬 활성화되고 널리 알려진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한번 지켜보죠, 어떤 점이 다른고 실질적으로 홈페이지나 블로그 운영자에게 어떤 수익을 가져다 줄 수 있을지?


계속 폭이 넒은 2단 스킨을 찾고 있었는데, 마침 예쁜 스킨이 눈에 띄였습니다.

굉장히 깔끔하게 디자인이 되어있고, 가을의 분위기를 내주는 브라운 계통의 색깔을 사용하는군요.


당분간은 이 스킨으로 운영을 할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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