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Carpe diem ::: Seize the day

프로필사진
  • 글쓰기
  • 관리
  • 태그
  • 방명록
  • RSS

Carpe diem ::: Seize the day

검색하기 폼
  • 분류 전체보기 (165)
    • Story (124)
      • Diary (47)
      • Fun playing (0)
      • Social issue (54)
      • Misc (22)
    • Return to Dev (3)
      • with Python (0)
      • Project Manager (0)
    • Review (13)
      • Book (7)
      • Movie (6)
    • Photo (10)
      • 유누's (3)
    • Scrap (13)
    • 2020 Project (2)
      • 태블릿으로 살기 (2)
      • Pi 프로젝트 (0)
  • 방명록

전체 글 (165)
무슨 태블릿으로 시작을 해볼까나?

우선 난 이미 3G 네트워크를 지원하는 아이패드2를 사용하고 있다. 뭐 비록 테스트 기기여서 개인적인 설정이나, 내용을 전혀 담지 않으려 하고 저장공간도 16GB 밖에 안되다 보니 여러가지 뭔가를 해보기는 부족하지만, 그렇다고 거의 나밖에 사용하지 않는 기기이기 때문에 개인적인 내용을 담아놓아도 무방한 기기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슨 태블릿으로 시작해야 하느냐에 대해 고민하는 것은 1) 기왕이면 내가 가지고 있는 환경에 국한하고 싶지 않았고2) 한국 시장 상황을 보다 이해하기 위해서는 시장 점유율이 95%가 넘어간다는 안드로이드 환경에 대해서도 고려해 볼 필요가 있어 보였고 무엇보다도 "새 태블릿이 사고 싶었;;;" 아이패드2가 현역 기기로 iOS 최신 버전을 올리고도 현재까지 쌩쌩하게 활동하고 있기는..

2020 Project/태블릿으로 살기 2014. 1. 6. 00:52
2014년엔 뭘 해볼까나?

요즘은 이래저래 복잡시런 생각만 늘어가는 것 같다. 그것이 나이를 먹고 있는 겐지도 모르겠지만... 그래서 2014년엔 너무 빨리만 돌아가는 세상 구경만 하다 시간 보내지 말고,작은 일이라도 몇가지 테마를 정해 나의 스텝에 맞게 꾸준히 진행해 보고, 그 내용을 블로그에 정리해 보는 것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 중에 가장 먼저 생각난 것은 바로 "PC없이 태블릿으로만 살기" 일단 업무 영역까지를 한번에 전환하기는 어렵기도 하고, 자칫하면 밥줄 끊길지도 모르니...우선적으론 개인적으로 사용하는 영역에 대해서부터 한번 시도해볼까 한다. 개인적 사용 영역이라 하면, - P2P 파일 다운로드 받기 - 음악 듣기 - 동영상 보기 - 만화책 보기 - (아주 가끔이지만) 글쓰기 - 인터넷 정보(또는 쓰레기) ..

2020 Project/태블릿으로 살기 2013. 12. 19. 22:20
사육 - 내안에 가둔 그녀 (2013)

뭔 영화를 보는 중간에 리뷰를 써야겠다는 생각이 이토록 강하게 드는 것도 처음 있는 일인 듯... ㅋㅋ 아마도 극장용으로 제작된 영화는 아닌 듯하고, 제작비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건 아마도 펜션(?) 임대 비용일 듯한 아주 저예산 영화인 듯 하다... ㅋㅋ 심지어 뭐 하다 못해 어디 흔한 읍내 장면이라도 없다... 게다가 배우도 남자, 여자 주인공 각 1명씩뿐... ㅡ.ㅡ;;;; 놀랍다... ㅋㅋ (스탭도 웬지 감독이자, 촬영기사이자, 조명감독인 1명이 있을 것 같단 생각이...) 어쩌다 좀 뭔가 문제 의식이 있는 작품인가 싶어 보기 시작했으나, 영화 시작 3분만에 한숨이 쉬어지게 되는 경험을... 대략 스토리 플롯이 있기는 하나, 극의 진행에 있어 절대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진 않는다... 여자..

Review/Movie 2013. 11. 13. 02:22
가슴이 찡했던 영화, 고지전...

보는 내내, 그리고 보고 나서도 전쟁의 참혹성에 대해 깊이 생각하게 해주는 영화로서, 전쟁영화로서는 아주 수작인 듯 하다. 그동안 전쟁영화로는 라이언 일병 구하기, 밴드 오브 브라더스 등 많은 외국 영화를 보았지만, 그에 비견될만한 한국 영화는 찾기 어려웠던 것 같다. 예전 장동건, 원빈 주연의 "태극기 휘날리며"를 보긴 했으나, 이 영화가 주는 감성과는 많이 다르다. 어찌보면 한국 전쟁의 경우는 지금까지 세세한 내용에 대해 모르고 있었던 부분이 많았었는데, 현재의 대한민국 상황과도 묘하게 오버랩되는 것이 많아 오히려 가슴이 더 먹먹하다. 저 윗 양반들에게 서민, 부대원 등으로 상징되는 다수의 아랫사람들은 나의 목적을 실현하는 데 필요한 한낱 재료일 뿐인 것은 지금까지 모든 시대에 공통된 모순이었을 것이..

Review/Movie 2011. 12. 5. 02:48
Drive Angry? - 니가 날 화나게 한다...

케서방 형님의 영화들은 원래부터 비슷, 비슷한 스토리에 창의력 부재임을 알곤 있었으나, 정말 이 영화는 그런 면에 있어서는 최고의 정점을 찍은 것 같다. (앞으로 또 케서방 형님이 무슨 영화를 만들 줄은 모르겠으나, 지금까의 영화력으로는...) 뭐 스토리도 없고, 이유도 없고, 당위성도 없다... 그 딴 건 모두 개나 줘버려... 더군다나 이 형님은 사람도 아녀... 이건 뭐 시작부터 끝까지 할 말을 잃게 만드는 황당함? 요즘 헐리우드 영화라는 것이 상상력을 잃어가는 것이 유독 눈에 띄기는 하지만, 케서방 형님은 정말 그런 면에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그래도 이 처자는 나름 인상적이었다. 엠버 허드? 약간 제시카 알바 필도 좀 나고. 멋진 금발의 미녀... O.O 하지만, 이 영화에 대한 제 평가는요..

Review/Movie 2011. 7. 31. 22:19
2011년 07월 27일 역사적인 폭우에 대한 개인적 기록

정말 오늘 같은 비는 근래 들어 처음인 것 같다. 어렸을 때는 제방시설이나 이런 것들이 워낙 열악했기에 서울에도 비가 오면 상습 침수되는 지역도 많았기는 했지만, 그 이후에는 꾸준히 제방 시설도 확충하고 하여 서울 시내가 물에 잠기는 경우는 그리 많지 않았던 것 같다. 오늘 아침 출근 준비 시간에 집 전기가 끊기는 것을 시작으로, 평소와는 다른 상황이 감지되기는 하였으나 출근 걱정에 대충 씻고 나와 봤더니 근처 지하철 역은 이미 아래와 같은 상황... ㅡ.ㅡ; 뭐 어디가 도로고, 어디가 인도인지... 근데 솔직히 이때까지도 우면산 산사태에 대해서는 전혀 모르고 "어떻게 출근하지?"만 걱정하고 있었다. 나름 위와 같은 상황을 대비한다고 준비한 출근 복장은... ㅋㅋ (일명 "모내기 패션") 근데 오늘 속속..

Story/Diary 2011. 7. 28. 00:10
이전 1 2 3 4 5 ··· 28 다음
이전 다음
공지사항
  • 블로그를 티스토리(Tistory.com)로 이⋯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 두호리 블로그
  • 박달의 개인교수
  • 애자일 이야기
  • nicejacky.com
  • Flickr weekly
  • 시골의사 블로그..
  • mindprogram
  • pxd UX Lab.
  • Building Better Software
  • 식샤를 합시다
TAG
  • 사진
  • 습관
  • 부자
  • 공병호
  • 예병일의 경제노트
  • 미국
  • 미국산 쇠고기
  • 리더쉽
  • 인생
  • 창의성
  • 화두
  • 예병일
  • 케이티
  • 행복한 경영이야기
  • 성공
  • 스트레칭
  • KT
  • 현대자동차
  • 티스토리
  • 투표
  • 자기계발
  • 사업가
  • 아이폰4
  • 2007년
  • 광우병
  • 영화
  • 이명박
  • 프로젝트관리
  • 지혜
  • 쇠고기
more
«   2025/05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

Blog is powered by Tistory / Designed by Tistory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