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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Diary (47)
태터에도 이미지 관련 tool이 있었으면 좋겠네.

외부 이미지를 가져와 올리는 경우 미처 작업할 시간이 없었다던지, 작업할 환경이 안되는 경우 그냥 밋밋한 이미지를 올릴 수 밖에 없는데. 이미지 크기 변경테두리 효과 등 간단한 이미지 효과등을 줄 수 있는 이미지 관련 기능이 있으면 더욱 편리하겠네. 싸이 미니홈피의 경우 ActiveX를 설치해야 한다는 치명적 단점이 있기는 하지만, 일단 설치를 하고 나면 간단한 이미지 튜닝 작업을 할 수 있으니 사용성 면에서 더 나은 것 같던데. 뭐 이건 태터를 개발하는 개발진의 정책 방향성과도 연관이 있을 수도 있는 문제이니. 나서서 이래라 저래라 할 수는 없지 않겠어?

Story/Diary 2006. 10. 31. 20:35
항상 올라오는 길은 너무 힘듭니다.

지난 주 같은 경우에는 시간이 늦은 듯 하여, 휙~ 하니 택시를 타버려서 좀 덜했지만.이번주는 둘이 천천히 큰 길까지 걸어나와 작별 인사를 하니, 더 아쉽네요.또, 혹시나 하는 마음에 뒤돌아 보았을 때 나와 헤어진 그 자리에서 떠나가는 나를 지켜봐주고, 손을 흔들어주는 각시의 모습이 보였을 때는 정말이지 서울로 올라가기 싫었습니다. 우리의 꿈을 이루기 위한 과정이라 위로를 해보지만, 그 과정이 너무나 힘드네요.

Story/Diary 2006. 9. 25. 14:35
아.. 정신없다..

며칠 바쁘다는 이유로 블로깅도 못하고 있었습니다.프로젝트다, 기술지원이다, 자료조사다 정신없이 바빴지만, 정작 내 일을 뒷전으로 밀려있었네요. T.T안그래도 시간이 없어서 힘든데, 왜이리 좀 해달라는 것들은 많은지. 요새는 이런 저런 핑계를 대면서 운동도 슬슬 빠지고 있네요.이런 식이면 난 과거로부터 아무 것도 배우지 못한 것입니다. 지금보다 발전된 미래는 바랄 수가 없겠죠. 지금은 힘이 들더라도, 최선을 다해서 한발 한발 나아가는 의지가 필요합니다.

Story/Diary 2006. 9. 21. 20:45
내가 생각하는 온라인 상점의 KFS(Key Factor for Success) 4가지

오늘 아침 출근길에 잠깐 생각한 내용인데, 잊어버리기 전에 기록해 두기 위해 적어둡니다. 첫째, 상품 소싱 능력(Product Sourcing) 둘째, 온라인 마케팅 능력(On-line Marketing) 셋째, 고객 관리 능력(Customer Relation) 넷째, 자금 관리 능력(Money Management) 첫번째로 상품 소싱 능력을 꼽은 이유는 향후에도 지속 가능한 상품을(일시적인 유행이 아닌, 소싱 라인이 안정적인) 경쟁력 있는 가격에 확보하고(온라인이던, 오프라인이던 경쟁력 있는) 어느 정도의 유행 주기가 있어 고객들이 상품 구매를 반복할 수 있는 상품을 확보할 수 있느냐가 온라인 유통업에서 가장 중요한 경쟁력 핵심 요소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작년부터 최근까지 꾸준하게는 아니었지만, 온라..

Story/Diary 2006. 9. 18. 10:03
또 다시 일주일은 흐르고..

와이프를 보러 전주로 갑니다. 프로젝트 진행이다, 기술신용보증 기금이다, 예비군 동원훈련이다 정신이 없었지만. 이번 주말 만큼은 와이프와 맘 편히 있다가 오고 싶습니다.

Story/Diary 2006. 9. 16. 11:57
일상으로의 복귀...

3일간의 예비군 동원 훈련을 끝내고, 다시 일상으로 복귀를 했습니다. 비록 3일이었지만, 느낌은 한달 가량 지난 것 같네요. 동원 훈련 기간동안 무료함과 추위로 고생을 했지만, 이제는 다시 업무의 바다에 풍덩 빠져 들어야할 시간입니다. 새 마음으로, 동원 훈련 기간 동안의 새로운 결심을 가지고 화이팅!!

Story/Diary 2006. 9. 15.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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